라인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쿠오카<4> 막날이라 숙소에서 오지게자고 일어낫다... 일어났는데 너무 이쁘길래.. 마지막날 아침이라그런지 싱숭생숭 돌아가기싫어서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 있엇다,, 아침겸 점심으로 몇일간 스시집 검색하고 찾아다니고 찾아낸 스시집 효탄스시~ 분명 아점이라서 사람 없을줄알았는데 웨이팅 20분인가 해서 들어갔다,,, 역시 일본은 스시인가 오지게 먹었습니다! 가격도 오졌구요! 우설 좋아해서 고래혀도 맛있겠지라고 생각한 나는 바보... 한입먹고 뱉어버렸따.... 430엔짜리였는데 말입니다.... 점심먹고 여유롭게 라인샵도 구경하고 엘리스 어쩌구도 갔다. 저기 문 진짜 코딱지만해서 사람들 다 쭈구리고 들어가는데 안에는 약간 기념품상점같이 이것저것 살것 많았다! 한것도 없는데 벌써 집가는거같음 ㅠㅠ 한국가기전 마지막 만찬... 맥.. 이전 1 다음